
고주원은 3일 저녁 방송한 SBS ‘달려라 장미’에서 술에 취한 채 호텔방에서 깨어났다.
잠에서 깬 고주원은 침대 바로 옆에 윤주희가 있자 깜짝 놀랐다. “어제 밤에 혹시 실수한 것 없냐”는 고주원의 물음에 윤주희는 “오빠한테 실수였는지 몰라도 나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답했다.
이날 ‘달려라 장미’에서 정신이 혼란스러운 고주원은 프런트에 전화를 걸어 “어제 들어올 당시 CCTV를 보여달라”고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
모친의 반대로 이영아와 결혼에 애를 먹고 있던 고주원은 윤주희와 한 방에 머물렀다는 점을 자책한다.
한편 윤주희는 밤을 새고 들어왔다며 화를 내는 모친에게 “어제 태자(고주원) 오빠와 있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달려라 장미’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2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