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국제유가가 배럴당 50달러까지 오르며 정유화학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2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KG케미칼은 전일대비 1150원, 6.59% 오른 1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솔케미칼도 전거래일보다 4% 넘게 오른 5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뒤이어 롯데케미칼이 3%대 상승하고 있으며 LG화학과 에스오일(S-Oil)이 각각 2%대, 1%대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최아원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유정굴착 건수 감소로 미국 원유 생산량이 2개월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면서, 또한 "이란 핵 협상이 난항 난항을 겪으며 유가를 지지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일(현지시각) 뉴욕시장의 서부텍사스유(WTI) 근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5.23% 오른 배럴당 50.09달러에 거래됐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