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선형 기자] 유진투자증권이 삼성카드의 올해 1분기 순익을 784억원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유지’며 목표주가는 4만원이다.
유진투자증권 김인 연구원은 “삼성카드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5.9% 인상된 784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신용카드 수익의 안정적 성장과 리스수익의 증가, 대손비용 하향안정화 등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삼성카드의 올해 성장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2015년 신용카드사업 기준 카드업종의 4% 성장이 예고된다. 그중 삼성카드는 7% 성장이 예상된다”며 “카드업황 회복이 크지 않은 가운데 삼성카드의 업종대비 성장률은 상대적으로 양호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현대차 관련 복합할부상품 판매 중단 영향도 제한적이어서 올해 이익도 안정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2015년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 0.7배, 주가수익비율(PER) 15.4배로 은행주와 대비해 투자매력은 크지 않다”고 조언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