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더 세븐’은 1일 오전 9시 기준 예매율 43.5%로 추천영화 1위를 차지했다.
‘분노의 질주:더 세븐’은 ‘스물’의 2배에 달하는 예매율을 찍으며 흥행을 예고했다. 실제 이 영화는 자동차 질주와 근육맨들의 격투 정도로 평가절하해선 곤란하다. 시리즈 최고의 볼륨을 자랑하는 ‘분노의 질주:더 세븐’은 제이슨 스타뎀의 살벌한 악역과 빈 디젤, 드웨인 존슨, 폴 워커의 신들린 액션으로 객석을 흥분케 한다. 여기에 미셸 로드리게즈와 론다 로우지의 드레스 격투신, 폴 워커와 토니 자의 1대1 액션신 등 볼거리가 다양하다.
주연배우들의 개그연기와 러브라인도 추가된 ‘분노의 질주:더 세븐’은 지난 2013년 세상을 떠난 폴 워커의 유작이어서 의미를 더한다.
추천영화 3위는 ‘장수상회’가 기록했다. 2위 ‘스물’과 예매율 차이가 제법 나지만 황혼의 로맨스를 다뤘다는 점에서 중장년층 관객의 선택을 받을 전망이다.

■4월1일 추천영화(예매율)
1. 분노의 질주:더 세븐 – 43.5%
2. 스물 – 22.3%
3. 장수상회 – 5.8%
4. 위플래쉬 – 5.1%
5.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 – 3.4%
6. 맛있는 택배 – 3.3%
7. 신데렐라 – 1.7%
8. 투캅스 인 파리 – 1.2%
9. 화장 – 1.0%
10. 송원 – 1.0%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