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제3차 ICT정책 해우소'를 개최하고 '무제한 인터넷 주소(IPv6) 확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이 참석했으며 올해 IPv6 전환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KT 연구개발센터에서 개최했다. 통신사업자, 콘텐츠 사업자, 장비제조사, 보안업체 및 학계, 연구기관 등 인터넷 주소 관련 산학연 전문가 25명 내외도 참석했다.

정부는 양호한 네트워크 준비상태가 실제 상용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제 IPv6 기능을 실행(Switch-on)하는 '서비스 상용화'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9월 'SKT LTE망-Daum 모바일서비스-삼성 스마트폰'의 IPv6 상용화 이후 IPv6 이용률은 급증하고 있으며, 2015년 예정된 KT와 네이버의 상용화 이후 IPv6 급증 추세는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정부의 'IPv6 확산정책 추진경과 및 현황'을 소개하고 '무제한 인터넷 주소 전환 필요성'에 대한 고려대 강현국 교수의 설명 이후, 각사별 'IPv6 전환계획과 애로사항' 등에 대해 청취했다.
최재유 2차관은 "인터넷주소자원은 인터넷융합 서비스 확산의 기반이 되는 분야로 산업계와 속도를 조율하면서 안정적으로 IPv6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ICT 정책 해우소를 운영하면서 최적의 ICT 정책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