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독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예방을 위해 개인위생에 철저해달라고 27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월22일부터 3월7일까지 2주간 감소하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3월8일부터 21일까지 최근 2주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전국 200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2015년 12주차(‘15.3.15~3.21)에 신고 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는 외래환자 1000명당 35.6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중·고 학생 연령(7~18세)에서 환자발생이 높은(65.4명) 것은 대체로 이 시기는 개학 후 단체생활로 인한 감염 증가가 주된 요인으로 분석됐다.
질병관리본부는 "학교 내 인플루엔자 예방 및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손 씻기와 기침예절(휴지, 옷깃 등으로 입을 가리고 기침)을 잘 지켜달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