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하이드 지킬, 나'의 로빈이 또 다른 인격 서진의 희생을 알고 충격받았다.
2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19회에서는 로빈(현빈 분)이 서진(현빈 분)이 자신을 배려한 것을 믿지 못하며 놀라워했다.
앞서 서진은 로빈이 깨어날 시간이 나타나지 않아 서진이 로빈인 척 행동했다. 충격으로 깨어난 로빈은 서진이 로빈인 것처럼 연기하고 하나가 모른 채 넘어간 것을 알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로빈은 서진인 척 연기해 권비서에게 전화해 자초지종을 들었다. 권비서는 "로빈 없애는 게 평생 목표였는데 안고 가겠다고 했으니. 모든 치료의 시작은 자기 병 인정하는 거라고 하더니 진짜인가 보다"라고 말했다.
로빈은 전혀 몰랐던 얘기를 들은 탓에 충격에 크게 놀랐고 권비서 역시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현빈과 한지민이 출연한 '하이드 지킬, 나'는 26일 20회로 종영을 앞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