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25일 현대차와 관련 1분기 실적발표 전까지 매수를 고려할 시기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했다.
송선재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현대차의 1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대비 판매 감소와 신흥국·유로 환율 약세의 영향으로 부진하겠지만 이는 주가에 지속적으로 반영돼 왔고, 오히려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은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송 연구원은 "판매 증가율 부진은 3월 이후 신차효과로 개선될 것이고 2분기에는 그동안의 부진에서 벗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실적 악재가 반영되는 4월 중순까지 매수를 고려할 시기"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중국 4공장/5공장이 올해 중으로 착공되면서 내년 하반기 이후의 물량 증가 기대감을 높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