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만 19~35세 청년이거나 대학교 졸업예정자라면 청년협동조합형 공공주택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SH공사는 강서구 화곡동 891-25 일대에 ‘화곡동 청년협동조합형’ 공공주택 15가구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청년협동조합형 공공주택은 1인 청년을 위한 도시형생활주택(원룸형)이다. 입주민이 조합원을 구성해 공동으로 주택을 관리한다.
만 19~35세 청년 및 대학교 졸업예정자가 신청할 수 있다. 만 19~35세인 청년 중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1인 가구 무주택세대주에게 신청 자격이 있다. 또 본인 소득금액의 합이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의 70%보다 낮아야 한다.
대학교 졸업예정자는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세대구성원이어야 한다. 본인 및 가구원 소득금액 합이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의 70%보다 낮아야 한다. 단 입주할 때는 가구를 분리해야 한다.
3인이하 가구 월평균소득기준의 70%는 331만4220원이다.
오는 25일 입주자 모집 공고 후 이달 30일 화곡8동 주민센터에서 입주자설명회를 한다. 내달 6~9일까지 청약신청을 받는다. 인터넷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다.
4월 17일에 예비입주대상자를 발표하고, 7월17일에 최종입주자를 선정한다.
문의사항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 게시된 화곡동 청년협동조합형 공공주택 입주자모집공고문을 참고하거나 SH공사 콜센터(☎1600-3456)를 이용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