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휠라코리아가 자회사 아큐시네트(Acushnet) 상장 소식에 강세다.
24일 오전 9시 6분 휠라코리아는 전일대비 8100원, 8.49% 오른 10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오는 2016년 상장(IPO)을 앞두고 있는 아큐시네트는 최근 글로벌 골프용품시장 매출 기준 1위로 올라섰다.
나은채 연구원은 "휠라코리아 주가는 IPO를 전후로 가장 많이 오를 것"이라며 "아큐시네트가 상장했을 때 목표 시가총액은 약 2조6000억원으로 파악되고 휠라코리아의 단순 지분가치는 8684억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나 연구원은 또한 "지난 2011년 아큐시네트 지분 인수 당시 12%에 불과하던 지분율이 오는 2015년에는 33%까지 늘어날 전망"이라며 "자회사 IPO는 휠라코리아의 기업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