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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 23일 티켓 오픈…3월26일 재연 막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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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가 오는 3월26일 재연의 막을 올린다. [사진=라이브(주)]
[뉴스핌=장윤원 기자]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가 26일 개막을 앞두고 23일 오전 10시 1차 티켓을 오픈했다.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는 오는 3월26일부터 5월31일까지 동숭아트센터 1층 꼭두소극장에서 공연된다. 23일 오전 10시부터 인터파크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센터 예매 사이트에서 1차 티켓 예매가 시작됐다. 이번 티켓 오픈에서는 4월3일부터 4월15일까지 기간의 공연을 예매할 수 있다.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는 인생의 밑바닥을 헤매는 19세 양아치 소년과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19세 소년이 우연히 만나 함께 버킷리스트를 시행하며 인생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창작뮤지컬이다. 한·중·일에서 흥행 중인 국내 대표 창작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를 탄생시킨 공연제작사 라이브(주)가 야심차게 준비한 작품이다.

‘마이 버킷 리스트’는 지난해 11월 초연 당시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삼성생명,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자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한달 반이라는 공연 기간에 평점 9.3점, 관람평 1300개 등록 등 짧은 시간에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5년 공연에는 박유덕, 이지호, 주민진, 배두훈 등 초연을 함께 한 뮤지컬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 됐으며, 여기에 뮤지컬 ‘아가사’와 ‘비스티 보이즈’의 김지휘, 대학로 공연계에서 가장 주목하고 있는 신예 김성철이 합류한다.

이번 1차 티켓 오픈에는 청소년 할인, 플라시보 할인(수요일 오후 5시 공연), 패밀리 티켓(부모+자녀 동반 관람 시) 할인 등 다채로운 할인 혜택을 추가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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