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올해 전국에서 공공분양 아파트 1만5000가구가 분양된다. 특히 서울 마곡지구서 공공분양 520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시 SH공사, 경기도시공사 등은 올해 한해 동안 공공분양주택 1만5000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

우선 서울 마곡지구서 오는 8월 입주자를 모집한다. 8·10-1·11·12블록으로 전용면적 59㎡ 또는 84㎡를 분양한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과 양천구 신정4구역서 각각 228가구, 140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
아울러 남양주 다산신도시와 부천 옥길서 9219가구, 수도권 이외 지역서 5901가구를 모집한다.
봄 이사철인 오는 4월과 5월 5000가구, 가을 이사철인 10월에 3000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
공공분양은 청약저축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한 무주택가구 구성원이면 청약할 수 있다.
입주자 신청은 '금융결제원 청약(www.apt2you.com)서비스'에서 할 수 있다. LH(myhome.lh.or.kr)와 SH(www.ish.co.kr/app/index.do)의 청약시스템에서도 공고 확인 및 입주자 모집 신청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공분양주택의 공급이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가구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