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NH투자증권은 23일 자체사업 매출 확대로 대우건설의 주택부문 매출·이익 증가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강승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수도권 주택시장이 개선돼 2017년까지 대우건설의 주택부문 이익 가시성이 높아졌다”며 “또 준공 사업지 증가로 현금흐름 개선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우건설은 지난 2011~2014년 연평균 2만 가구의 신규주택을 분양해 건설사 중 공급 1위였다. 또 올해 주택부문 매출은 2013년 분양한 주택사업지 매출 발생이 가장 클 전망이다.
강 연구원은 “해외부문은 예상보다 개선에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며 “그러나 다른 대형건설사에 비해 해외 매출 비중이 낮다는 점은 긍정적이다”고 설명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95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