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약보합 출발한 코스피가 특별한 방향성을 못잡는 가운데 코스닥은 상승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20일 오전 9시 21분 코스피는 전일대비 4.54포인트, 0.22% 내린 2033.35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오르락내리락하며 방향을 잡지 못하던 코스피는 이 시각 개인과 기관 매도세에 2030선 초반까지 내려서고 있는 상황이다.
같은시각 외국인은 119억원 어치 사들이고 있으나 개인과 기관은 각각 69억원, 26억원 팔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가 매도우위, 비차익거래가 매수우위로 전체 42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는 오름세와 내림세가 뒤섞인 가운데 의약품이 3%대 오르며 상승 흐름을 견인하고 있다. 음식료품이 뒤를 이어 1%대 상승하고 있다.
반면 운송장비, 통신업, 은행, 증권 등은 1%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하락세가 우세하다. 현대모비스와 SK텔레콤이 2%대 내리고 있으며 포스코, 삼성에스디에스, 제일모직, 기아차도 1%대 내리는 중이다.
반면 코스닥은 기관 '사자'에 장 초반부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전 9시 29분 코스닥은 전일대비 2.39포인트, 0.38% 오른 634.20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0억, 36억원 사고 있으며 개인은 66억원 팔고 있다.
코스닥 시총 1위인 셀트리온은 0.15% 내리고 있으나 2위 다음카카오는 1% 넘는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