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VJ특공대'에서 스피드로 성공한 사람들을 찾는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VJ특공대'에서는 누구보다 빠른 스피드를 경쟁력삼아 흥행돌풍을 일으킨 이들을 만나본다.
기본 두 시간 이상 걸리는 파마를 단 20분만에 완성하는 곳이 있다. 머리에 직접 열을 가하는 방식을 적용한 일명 '불 파마'. 짧은 시간에 파마를 한다고 해서 질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속력은 2배, 머릿결에 윤기까지 더해져 해외에서까지 손님들이 찾아온다.
인천에는 손이 안 보일 정도로 빠른 칼 솜씨를 뽐내는 음식점이 있다. 이곳은 갓 잡은 오징어를 국수 소면처럼 얇고 빠르게 설어내는 '오징어 회 빙수'가 인기다. 오징어회는 늦장을 부리면 식감은 물론 맛까지 떨어지기 때문에 이렇게 빠른 스피드가 음식 맛의 포인트다. 또 얼음까지 칼로 채썰어 음식을 신선하게 먹을 수 있다.
일산의 한 세차장에는 현란한 몸놀림으로 세차하는 일명 '세차의 고수'가 있다. 그가 물총을 손에 쥐었다하면 단 3분만에 세차를 끝낸다. 신속정확한 몸짓으로 차 외관부터 문틈까지 묵은 때를 벗겨내는데, 차 안으로 물 한 방울조차 튀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 빠른 세차와 더불어 뜻밖의 세차 퍼포먼스까지 펼쳐 눈요기도 된다.
이밖에도 보다 빠른 꽃 포장을 위하 맨손으로 장미 가시를 제거하는 꽃가게도 방문한다.
KBS 2TV 'VJ특공대'는 20일 저녁 8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