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황귀남씨 측은 장내매수를 통해 신일산업 지분 36만4955주를 추가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로서 황귀남씨 측이 보유한 신일산업 지분은 기존 15.57%에서 15.70%로 늘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뉴스핌=이보람 기자] 황귀남씨 측은 장내매수를 통해 신일산업 지분 36만4955주를 추가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로서 황귀남씨 측이 보유한 신일산업 지분은 기존 15.57%에서 15.70%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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