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와 라이브리크 등에는 고래회충이 구이를 위해 썰어놓은 생선살에서 꿈틀대는 고래회충을 담은 영상이 다수 게재돼 있다.
주로 생선을 섭취하는 일본 네티즌들이 직접 올린 문제의 영상들은 고래회충의 끈질긴 생명력을 포착, 충격을 준다.
고래회충은 아니사키스가 대표적이다. 주로 플랑크톤처럼 해수면이나 해저에 부유하다 생선에 잡아먹힌 뒤 고등포식자인 고래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내장에 서식한다.
특히 고래회충의 일종인 필로메트리는 익혀도 죽지 않고 장시간 사는 데다 위벽을 뚫고 들어가는 등 피해를 줘 주의가 필요하다. 고래회충 중 대표적인 아니사키스 역시 위벽을 뚫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