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여유만만'에서 양심의 두 얼굴을 파헤친다.
KBS 2TV '여유만만' 16일 방송에서는 행동의 옳고 그름과 선악을 구별하는 마음인 '양심'이 타인의 시선과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에 대해 살펴본다.
이날 방송에는 한국 사회에 철학적 메시지를 던지는 철학자 이주향, 뛰어난 통찰력으로 다양한 심리를 분석하는 심리학자 김태형, 날카로운 질문과 재치있는 답변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변호사 임윤선과 아나운서 임수민이 출연한다.
정상적인 양심은 감정과 공감 능력의 기초가 된다. 그러나 잘못된 교육이 병적인 양심을 키울 수도 있다. 병적인 양심과 정상적 양심의 결정적 차이는 무엇일까. 최근 논란 속에 폐지된 간통법을 통해 양심의 기준을 알아본다.
또 치열한 경쟁사회 속 딜레마를 극복하고 양심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전한다. 학력이 높아질수록, 사회생활에 노출될수록 도덕지수와 정직지수는 낮아진다. 쓰레기가 널려 있는 곳에 쓰레기를 버리거나 다른 차들을 따라 신호를 위반하는 등 일상 속 사소하게 양심을 외면하거나 잃어가는 사회에서 그 기준을 세우는 방법을 밝힌다.
특히 양심을 평소에 갈고 닦지 않으면 그 영향이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진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한편, KBS 2TV '여유만만'은 16일 오전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