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타이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언프리티랩스타' 하면서 정말 정말 배우고 느낀것들이 많았어요"라고 말문을 열며 글을 게재했다.
이어 "멤버들, 시청자분들, 제작진분들 모두 하나도 빠짐없이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며 "오늘 보여드렸던 랩은 트랙을 가져가지 못한 아쉬움도 있었고, 제가 오래 기억해두고 싶은 벌스였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글 말미에 타이미는 "앞으로 나올 제 음악에도 지금같은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더 열심히 하는 타이미 될게요"라고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net '언프리티랩스타' 출연진인 타이미, 졸리브이, 제시, 지민, 제이스, 릴샴, 키썸, 지담, 치타가 함께 각자의 개성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6회에서는 2인 1팀으로 랩 배틀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타이미는 제이스와 함께 팀을 이뤘으며, 제이스가 먼저 마이크를 쥐고 랩을 시작했다.
제이스의 랩을 듣던 졸리브이는 "죄송해요, 언니 진짜 랩 못하시는 것 같아요"라며 민망해 했고, 주석과 바스코 역시 "보는사람이 불편한 느낌" "트레이닝 받아 만들어진 느낌"이라며 혹평했다.
반면 타이미의 랩을 들은 제시는 "오늘 타이미 언니가 진짜 제이스 언니를 살려줬다"며 극찬했고, 심사위원들 역시 타이미의 랩에 큰 호응을 했다.
심사위원과 출연진들의 극찬에도 불구하고 타이미는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했고, 제시는 이에 "이번 결과는 이해 할 수 없다. 타이미 언니가 잘했다. 이렇게 잘했는데 탈락은 말이 안 된다"며 "지민과 키썸이 탈락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한편, '언프리티랩스타'는 8인의 여성 래퍼들이 경쟁해 트랙을 완성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