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수요미식회' 돈가스 맛집이 화제다.
1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는 외식의 원조 돈가스를 주제로 미식 토크를 펼쳤다. 방송 이후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돈가스 맛집이 주목받고 있다.
첫 번째 돈가스 맛집은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금왕돈까스'(02-763-9366)다. 이곳은 입맛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택시기사님들에게 가장 먼저 유명세를 타면서 지금까지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유명 맛집이다.
푸짐한 양과 신속한 서비스가 무기다. 깨끗한 기름을 써 튀김옷이 전혀 느끼하지 않다는 평이다. 정식 9000원, 안심돈가스 8500원, 등심가스 8000원에 제공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며 오전 9시30분부터 저녁 9시30분까지 영업한다.
두 번째 돈가스 맛집은 서울 마포구 상수동에 위치한 '사모님 돈까스'(02-337-2207)다. 일반적인 돈가스가 아닌 국물이 자작한 매운돈가스 등 퓨전 돈가스 요리를 선보인다.
특히 게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매운돈가스'는 하루 네 시간 가량만 맛볼 수 있는 인기 메뉴다. 찌개와 떡볶이 국물의 독특한 맛 등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사모님 돈가스는 7500원, 매운돈가스 8000원, 매운해물돈가스는 1만2000원에 즐길 수 있다.
세 번째 맛집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한성돈까스'(02-540-7054)다. 오직 돈가스, 비후가스, 생선가스, 치킨가스 네 종류의 메뉴만 제공되며, 매일 소스와 깍두기를 직접 담그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이곳은 냉동육이 아닌 생등심만을 사용하며, 비프가스의 경우 국내산 한우를 쓴다. 돈가스는 8500원, 비후가스 1만5000원, 생선가스 9000원이며,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연중 무휴로 운영된다.
마지막 맛집은 서울 종로구 사간동에 위치한 '긴자 바이린'(02-734-9765)이다. 정통 일본식 돈가스 전문점으로, 제주산 1등급 흑돼지로 일본 현지의 맛을 완벽히 재현해내 극찬받았다.
제주산 흑돼지 사용 외에 직접 빵을 구워 빵가루를 만드는 것도 특징이다. 특로스가츠정식이 2만4000원, 로스가츠정식 1만6000원, 히레가츠정식과 스페셜가츠돈이 1만8000원, 가츠샌드가 1만원에 제공된다. 연중 무휴지만 주중 오후 2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주말 오후 2시50분부터 5시30분까지 브레이크 타임이 있다.
한편, '수요미식회'에 게스트로 출연한 최희는 돈가스 맛집들에 대해 "계속 먹게 되는 맛" 등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