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34)와 프로골퍼 전상우(32)의 열애 소식이 화제다.
박정아는 12일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를 통해 "약 세 달 전부터 친구 이상의 사이로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박정아와 전상우는 지난해 11월 연예인 골프 모임에서 만나 호감을 가지며 올 1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와 함께 프로골퍼와 열애 중이거나 결혼한 미녀 스타들이 덩달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6월 걸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34)가 동갑내기 프로골퍼 안성현(34)과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성유리와 안성현은 그해 1월 연인으로 발전해 마카오 여행 목격담이 알려지기도 했다. 안성현은 건국대 체육교육학과 출신으로, 현재 한국 골프 국가대표 코치로 발탁됏다.
쿨의 유리(38·본명 차현옥)는 지난해 2월 6세 연하 훈남 골프선수 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냈으며 4년 여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그해 8월 득녀했으며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다.
걸그룹 샤크라 출신 이은(31·본명 이경은)은 지난 2009년 프로골퍼 권용(31)과 결혼했다. 특히 그의 남편은 70만평 골프 리조트 아일랜드 리조트의 대표이사 권오영씨의 아들이라고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배우 왕빛나(34)도 골프선수와 결혼했다. 지난 2007년 프로골퍼 정승우(40)와 3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정승우는 1998년 골프에 입문, 2003년 세미 프로선수로 활동하다 2001년 KPGA에 입회해 국내 주요 골프 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지난 2003년에는 배우 이요원(35)이 프로골퍼 박진우(41)와 결혼을 한 바 있다. 2001년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웠으며 결혼한 해 12월 득녀했다. 이후 10년 만에 둘째 딸을 출산해 큰 축하를 받았다.
한편, 박정아의 연인 전상우는 키 180cm의 훈남 프로골퍼로, 지난 2004년 KPGA 입회, 2006년 KPGA 투어를 통해 데뷔했다. 지난 2007년 금강산 아난티 오픈에서 공동 10위에 오르는 등 활약했고, 최근까지 코리안 투어와 챌린지 투어 등에 참가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