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경찰 및 쌍용차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0분쯤 김정욱 사무국장이 굴뚝에서 내려왔다. 김 사무국장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건강 검진을 받고 있다.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측은 "오랜 기간 동안 농성을 이어온 탓에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이라며 "의료진과 함께 건강 상태를 체크중"이라고 말했다.
함께 농성을 시작한 이창근 실장은 굴뚝에 머물러 있다.
경찰은 김 사무국장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미리 발부된 체포영장을 집행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