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11일 노무라증권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넷마블과의 전략적 제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목표가를 기존 18만원에서 21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
노무라는 이날 보고서에서 "넷마블과의 전략적 제휴가 엔씨소프트의 경영권 유지 의도가 반영된 결과"라며 "두 업체의 모바일 게임 성장 기량은 긍정적 시너지효과를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엔씨소프트 IP를 이용한 넷마블의 새로운 모바일 게임을 고려했을 때 기업의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노무라는 엔씨소프트의 올해와 내년 주당순이익(EPS) 예상치를 각각 3%, 11%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는 12개월 후 예상 주당순이익인 1만2040원에 17.5배의 목표 주가이익비율(P/E)를 적용했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