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추연숙 기자] 엔씨소프트의 차기작 '프로젝트 혼(HON)' 개발팀에서 일부 직원들이 개발비를 횡령한 사실이 엔씨소프트 내부 감사 결과 드러났다.
10일 엔씨소프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개발 중인 신작 게임 프로젝트 혼 개발팀에서 일부 직원들이 비용을 횡령했다. 엔씨소프트는 해당 직원을 대상으로 징계 및 인사 조치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일부 직원들에게 횡령 혐의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일각에서 나온 주장과 달리 신작 출시에는 크게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횡령 금액 규모나 횡령에 가담한 사원들의 인적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뉴스핌 Newspim] 추연숙 기자 (specialke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