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게임산업에 대해 개발력 보유에 따른 실적 차별화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overweight), 탑픽으로는 엔씨소프트를 제시했다.
3일 유진투자증권 정호윤 연구원은 "게임의 고도화 및 스마트폰 성능 향상에 따라 업체간 개발력의 차이가 과거보다 확연하게 드러나고 있다"며 "엄격해진 유저의 게임선택 기준으로 저품질의 게임은 시장에서 빠르게 도태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글로벌 원빌드 방식(글로벌 다수 국가에 동시론칭과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한 유통 및 업무 프로세스)이 개별국가 진출방식에 비해 매출규모 및 수익성 측면에서 우월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해외 주요 시장에 법인을 보유해 해외시장에서의 마케팅 및 영업활동이 용이한 업체가 좋은 성과를 이룰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탑픽으로 엔씨소프트를 꼽은 이유로 독보적인 개발력을 근거로 들었다.
정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독보적인 개발력은 모바일게임에서도 발휘될 것"이라며 "길드워2 확장팩과 리니지이터널 출시에 따른 높은 이익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