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대찬인생'에서 배우 정호근(51)과 박영규(62)의 한 많은 인생사를 돌아본다.
10일 방송되는 TV조선 '대찬인생'에서는 명품 악역 배우에서 이제는 무속인이 된 배우 정호근과 코믹 연기의 달인으로 꼽히지만 시련이 많았던 박영규의 파란만장 인생사를 다룬다.
정호근은 '대찬인생'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자신의 한 많은 인생에 대해 직접 털어놓았다. 그는 지난해 9월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됐다.
정호근은 "어렸을 때부터 신이 왔었다"고 털어놔 깜짝 놀라게 했다. 자신도 모르게 툭툭 의미모를 말들을 내뱉었다며, 어린 시절 겪은 기이한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정호근은 "한이 많아도 무당이 된다"며 태어난 지 27개월 만에 세상을 떠난 딸, 출생 3일 만에 하늘로 떠난 아들의 이야기를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날 '대찬인생'에서는 박영규의 기구한 인생 이야기도 전한다. 박영규는 과거 폐결핵을 앓았으며 몸무게가 무려 42kg까지 살이 빠졌던 사실이 공개됐다. 또 지난 2004년 박영규가 외아들을 교통사고로 잃었던 사실까지 소개돼 충격을 자아냈다.
정호근과 박영규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는 10일 밤 11시 방송되는 TV조선 '대찬인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