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가전제품 생산 전문업체인 신일산업은 윤정혜·윤대중 씨가 등기이사 선임 등의 내용을 담은 주주총회 의안 상정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10일 공시했다.
앞서 신일산업 주주 윤정혜 씨 등 4인은 신일산업의 김영 회장과 송 대표를 비롯해 이강원 사외이사, 정윤석 감사가 회사에 106억원 규모의 손실을 입혔다며 이를 배상하라는 취지의 주주대표소송을 제기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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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신일산업 주주 윤정혜 씨 등 4인은 신일산업의 김영 회장과 송 대표를 비롯해 이강원 사외이사, 정윤석 감사가 회사에 106억원 규모의 손실을 입혔다며 이를 배상하라는 취지의 주주대표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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