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효은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중국 4·5공장 착공을 앞두고 현지 점검 차 중국으로 출국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이날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향했다.
이번 출장길에서 정 부회장은 다음달 1일 착공식을 갖는 허베이성 창저우 공장의 막바지 준비 상황을 점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허베이성 창저우시 209만5000㎡ 부지에 건평 22만1000㎡의 연산 30만대 규모 4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당초 이달 말 착공식을 가질 계획이었으나 현지 사정에 따라 다음 달 1일로 착공식이 늦춰진 것으로 알려졌다.
정 부회장은 5공장이 들어서는 중국 내륙 대개발의 대표 거점인 충칭에도 방문할 예정이다.
승용차, 중소형 차량 및 중국 전략 차종 생산 라인업을 갖추게 되는 현대차 충칭 공장은 오는 7월쯤 착공된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