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비정상회담' G12가 게스트 윤도현을 환영했다.
최근 공개된 JTBC '비정상회담' 36회 예고편에는 윤도현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G12은 윤도현에게 반가움을 표했다.
그중 러시아 대표 벨라코프 일리야와 중국 대표 장위안은 "세계적인 스타"라며 각각 자신의 나라인 러시아와 중국에서 윤도현은 엄청난 스타라고 말했다. 이어 캐나다 대표 기욤 패트리는 "대게 겸손하고 그 뉘앙스도 매력적인 것 같다"며 호감을 표했다.
G12의 칭찬에 윤도현은 어쩔 줄 몰라하며 "나도 정말 좋아"라고 화답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G12와 윤도현은 '오춘기 극복법'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30대 중반인데 오춘기인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고민을 갖고 있는 주인공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에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은 "인생에 대한 생각이 많다는 게 정신이 살아있다는 것" 이라고 말했고 벨기에 대표 줄리안은 "고민하고 있고 우울함을 느끼는 것은 당연히 생길 수 있는 일"이라고 해석했다. 또 일본 대표 타쿠야는 "이 모든 것을 잘 극복해나가야 한다"고 힘 주어 주장했다.
이를 모두 들은 윤도현은 "이 안건으로 정말 진지하게 말한다"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오춘기 극복법'을 주제로 진행되는 '비정상회담' 36회는 9일 밤 11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