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제27회 한국PD대상 예능부문 작품상에 MBC '무한도전-토토가'가 선정됐다.
5일 한국PD연합회에 따르면 제27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가 예능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다. 드라마부문 작품상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차지했다.
MBC '무한도전-토토가'는 1990년대 추억을 떠올린 시청자들의 호응을 받아 전국 시청률 22.2%를 기록했다. 특히, 수도권 시청률은 24.9%를 기록했으며 '무한도전-토토가' 출연진들이 앙코르 곡으로 터보의 '트위스트 킹'을 부르는 장면에서 순간 최고시청률이 35.9%까지 치솟기도 했다.
한편, '한국PD대상'은 사회의 공기인 방송매체를 통하여 자유언론과 사회문화발전에 기여한 PD 및 방송인에게 주는 상으로써 그들의 창조정신과 시대적 사명감을 상찬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한국PD대상'은 총 180편의 후보작과 다수의 방송인들이 PD협회와 지부를 통하여 접수, 추천됐으며 지난달 10일부터 26일까지 예심과 본심으로 나눠져 심사가 진행됐다.
'한국PD대상' 시상식은 오는 12일 SBS 상암동 프리즘타워 3층 상암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