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대교가 올해를 기점으로 턴어라운드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박신애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6일 대교에 대해서 “4분기 별도 기준 매출 1857억원, 영업이익 74억원, 순적자 9억원을 기록했다”며 “4년간의 매출 역신장을 뒤로하고 올해 성장세 전환 및 안정적 마진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세부적으로 대교의 ‘눈높이’ 회원수는 전년 대비 0.2% 감소하며 소폭 역신장했다. ‘차이홍’은 매출이 전년 대비 12% 성장했지만 ‘차이홍 칼리지’ 관련 초기 투자비용으로 인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0% 줄었고 ‘소빅스’는 매출이 전년 대비 7% 줄어들며 5분기 연속 역신장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올해 별도기준 매출은 7646억원, 영업이익 461억원을 전망한다”며 “눈높이의 매출 호조와 차이홍의 매출호조 기대감이 강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