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KB투자증권은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지난해를 저점으로 올해부터는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5일 밝혔다.
김민정 연구원은 "지난해 엔화 약세와 임대료 등 판관비 증가로 매출액이 감소했다"며 "다만 올해부터는 실적이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결기준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93억원과 9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각각 전년동기대비 0.5%, 40.7% 감소한 수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실적 개선이 예상된 것은 기존 아티스트의 활동 확대, 신인 그룹 2팀 데뷔 등이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이다.
부가사업 이익도 가시화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특히 "소속 아티스트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슈퍼스타 SM타운'의 중국 출시 등 중국 모멘텀이 지속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슈퍼스타 SM타운 중국 진출로 109억원의 추가 매출이 가능할 것이라는 예상도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