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유자식 상팔자' 이경실이 우현에게 칭찬 아닌 칭찬을 했다.
4일 방송되는 JTBC '유자식 상팔자' 91회에서는 전우용(18) 군이 자신의 생활습관과 더불어 건강에 대해 지나친 걱정을 하는 아빠 전인택을 고발한다.
이날 '유자식 상팔자' 방송에서 MC강용석은 "우용 군은 아빠가 자꾸 걱정하는 말을 많이 하는데, 걱정 말고 이런 대화를 하고 싶다 하는 게 있는지?"라고 물었다.
이에 우용 군은 "나는 배우가 되고 싶다. 그래서 연기자인 아빠가 충고나 조언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아들의 말을 듣던 전인택은 "솔직히 내가 연극할 때부터 고생을 해서 반대하고 있다. 심지어 요즘은 키가 커야 하고, 노래나 춤 같은 개인기가 있어야 유리하기 때문에 더 힘들 것 같다"고 걱정하자 MC손범수는 "키가 큰 연기자만 필요한 건 아닌 것 같은데…"라며 말끝을 흐리며 우현의 눈치를 살폈다.
손범수의 말에 이경실은 "우현 씨는 시대를 잘 타고난 거다. 우현 씨는 연예계에서 독보적인 인물 아니냐? 우리가 우현 씨를 매 주 만나지만 볼 때마다 깜짝깜짝 놀란다"라며 돌직구를 서슴지 않아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우현 역시 "키가 작은 사람들도 꿈을 이룰 수 있고 스스로가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분명 외모가 아닌 다른 무기가 있을 것이다! 모두 나를 보고 힘을 내시길 바란다"라며 셀프디스를 해 보는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경실의 우현을 향한 돌직구 발언은 4일 오후 9시 40분 '유자식 상팔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