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표민수 연출, 윤난중 극본) 8회에는 청재(이시언 분)와 태희(최재환 분)가 웃었다가 심각하게 굳어졌다가, 또 다시 기뻐하는 등 다양한 표정을 번갈아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의 표정은 인터넷 댓글의 스크롤을 내리면서 갈수록 심각해졌다. 댓글을 확인한 청재는 “앙칼진 에미나이들…. 내 팬들이 이래. 댓글은 차가우면서도 별점을 쏠 때는 따뜻하게 쏘지”라고 애써 태연한 척 했다.
이에 태희 역시 “그지? 그럼, 별점 확인해볼까?”라며, 손바닥으로 화면을 가리면서 초조하게 별점을 확인했다. 하지만 별점은 지난번보다 떨어진 5.5로 하락한 점수. 실망한 청재는 “우리 시즌 투 못하면 같이 이민가자, 태희야”라고 낙담해 또 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신청재로 분한 이시언은 ‘호구의 사랑’에서 다소 찌질하지만 익살스럽고 맛깔스런 감초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그가 출연하는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은 매주 월,화 밤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