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생생정보'에서 단돈 만원에 맛있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맛집을 소개한다.
3일 방송되는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만원의 행운'이라는 주제로 서울 내 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푸짐하고 행복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첫 번째로 소개되는 맛집은 서울 종로구 숭인동에 위치한 '황태국밥'(02-8949-8949)이다. 이곳은 동묘와 풍물시장 근처에 위치해 인근 동네 주민들과 상인들 등에게 큰 인기다.
이곳은 황태국밥을 단돈 2000원에 제공한다. 황태껍질튀김과 황태양념구이는 6000원이다. 그 외에는 여러 종류의 술과 밥이나 국물 추가 정도만 가능하다.
믿을 수 없는 저렴한 가격이지만, 황태를 오랜 시간 고아내 깊은 맛을 내는 육수에 직접 만든 양념장으로 입소문을 타고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두 번째 맛집은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에 위치한 '상냥한 눈빛의 떡볶이'(02-959-7077)다. 즉석떡볶이가 주 메뉴인 이 곳은 모든 재료가 무한리필로 제공된다.
보증금 1000원을 포함해 5900원을 선불로 낸 후, 떡과 어묵, 계란, 각종 튀김류와 채소, 사리까지 먹을 만큼만 덜어 즉석떡볶이를 즐길 수 있다. 음식이 익을 동안 어묵과 토스트가 공짜로 제공된다. 떡볶이를 먹은 후 볶음밥까지 가능하며, 음식을 다 먹고 빈 그릇을 정리해 카운터에 가져가면 보증금 1000원을 돌려받는 시스템이다.
저렴한 가격과 취향대로 떡볶이를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구분없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무한리필 즉석떡볶이 맛집은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휴무다.
만원으로 즐길 수 있는 맛집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3일 오후 6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생생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