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인탑스가 삼성전자의 스마트팩토리 육성 수혜 기대감으로 강세다.
2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인탑스는 전일대비 4.17%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전날 삼성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올해 경북지역에 100개, 2017년까지 총 400개의 ‘스마트 팩토리’를 육성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팩토리’는 중소기업의 제조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생산관리시스템(MES), 사물인터넷(IoT) 기반 생산공정자동화,지능형 초정밀가공, 공정 시뮬레이션 기법 등 첨단 제조기술 노하우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성과 경북센터는 도내 노후 산업단지를 혁신하기 위한 ‘스마트 팩토리’ 에 주안점을 두고 휴대폰 기구물 사출·메탈가공 업체인 인탑스와 메탈가공 전문업체인 KT-Tech를 ‘스마트 팩토리’ 육성시범업체로 선정해 3월말 완료를 목표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인탑스는 삼성의 공정 시뮬레이션 기법을 도입하고 초정밀 가공 설비의 공정재배치를 통해 생산성이 30% 이상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
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