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이트레이트증권은 2일 서울 아파트 매맷값 상승 추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용희 이트레이트증권 연구원은 “강남권 재건축 단지의 이주와 전세에서 월세로의 전환이 늘어 아파트 매맷값은 오름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호재는 주택 청약 문턱이 낮아졌다는 점이다. 지난달 27일부터 청약제도가 개편됐기 때문이다. 서울·수도권에서 청약통장에 가입한 지 1년만 지나면 1순위 자격이 생긴다. 가구주가 아닌 무주택자도 공공아파트 등 국민주택 청약이 가능해졌다.
박 연구원은 “이달 전국에서 최근 10년 새 가장 많은 5만5252가구 규모가 신규 분양된다”며 “청약조건 완화로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청약 경쟁이 한층 치열해 질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