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하이드 지킬, 나' 현빈이 제3인격이 등장했다.
지난 2월2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에서는 소멸되고 싶지 않은 로빈(현빈 분)으로 인해 파괴적이고 공격적인 제3인격인 태리가 등장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하나(한지민 분)는 서진(현빈 분)의 비서 권영찬(이승준 분)에게 5년 전에 있었던 일을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권영찬(이승준 분)은 망설이다 “5년전 연인이 떠난 후 로빈이 강박사(신정은 분)를 찾아가 자신을 소멸시켜달라고 했다. 일종의 자살이었다. 그래서 소멸하는 최면을 했는데 소멸 직전에 태리가 나왔다"고 털어놨다.
이에 22년 전 사건으로 인해 신분을 숨기고 구서진을 향해 복수의 칼날을 겨누고 있는 윤태주(성준 분)는 최면을 이용해 장하나의 입으로 제3인격인 태리의 존재를 알게 됐다.
윤태주는 태리를 등장시키고자 일을 꾸몄고 로빈은 결국 제3인격인 태리를 발현시키며 강박사의 목을 조르는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 긴장감을 더했다.
'하이드 지킬, 나'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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