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수께끼처럼 단서들 흘려…무속인 동원했지만 11년째 미제
[뉴스핌=대중문화부]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11년째 나타나지 않는 화성 여대생 납치살인사건 범인을 추적한다.
28일 밤 방송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2004년 10월 귀가길 버스에서 내린 뒤 연기처럼 사라진 경기도 화성 21세 여대생 실종살인을 파헤친다.
이날 ‘납치범이 낸 수수께끼’ 편에서 ‘그것이 알고싶다’는 화성 여대생 납치살인사건 이틀만에 경찰에게 수수께끼를 내듯 단서가 될 만한 것들을 일부러 흘리고 다녔다.
특히 범행 직후 여대생의 아주 깨끗한 유류품을 도로가에 버려놓는 등 대담함을 보였다. 범인의 어처구니없는 도발에 경찰은 강제 DNA조사, 최면수사 심지어 심령술사와 무속인을 동원했지만 11년째 범인의 행방은 오리무중이다.
한편 당시 어머니와 통화를 끝으로 연락이 두절됐던 화성 여대생 피해자는 50여일 만에 반백골 상태로 야산에 버려진 채 발견됐다.
우리나라 대표 미제사건으로 남은 화성 여대생 납치살해를 다룬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28일 밤 11시1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