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도풋루스 아이엠은 '시리즈 하이브리드 시스템(Series Hybrid System)'을 적용, 체인 없이 뒷바퀴에 내장된 모터와 배터리, 자동차 수준의 전자제어장치(ECU)를 이용해 자전거를 순수 전자식으로 구동한다.
이번에 출시된 '만도풋루스 아이엠'은 레드, 옐로우그린, 다크블루 등 다양한 색상과 젊고 세련된 디자인까지 겸비해 트렌디함을 더했고, 주행 모드는 더욱 스마트해 졌다. 페달을 굴리면 자가발전량과 동시에 칼로리 소모량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헬스(Health)모드'는 주행 모드가 마치 헬스바이크 처럼 고정 셋팅 되어 높은 운동 효과를 얻음과 동시에 자가발전 효과도 최대치로 경험할 수 있다.
이 밖에 제품에 시동을 거는 역할을 하는 'HMI 디스플레이(Display)'에는 ‘시리얼 키(Serial Key) 매칭 기능'이 추가돼 도난방지 기능이 강화됐다. 배터리는 탈착식으로 충전과 교환이 간편할 뿐만 아니라 완충 시 주행거리는 최대 60Km까지 늘어났다. 소비자 가격은 286만원이다.
만도 대표이사 성일모 사장은 "가격은 낮추고 성능은 보완한 신형 '만도풋루스 아이엠'으로 더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킬 것이다"며 "만도의 탄탄한 기술력과 다년간의 자동차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개인 이동수단D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미래지향적인 모빌리티 라이프를 선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