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선우재덕이 ‘폭풍의 여자’ 인기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선우재덕은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극본 은주영, 연출 이민수·오승열) 준태를 통해 로맨티스트의 면모를 과시, 연예계 대표 꽃중년다운 면모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주 방송된 ‘폭풍의 여자’에서는 정임(박선영)은 준태의 계약 결혼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간 카리스마 있는 모습만을 보여오던 준태는 이후 정임을 향해 젠틀하고 로맨틱한 반전 모습을 선보이며 주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81회 방송에서 준태와 정임은 팔짱을 끼고 회사에 나타나 직원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두 사람은 블랙 계열의 정장 패션으로 품격 있고 우아한 재벌 회장 커플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선우재덕의 깔끔한 정장 패션은 특유의 중후한 멋과 어우러지면서 로맨틱한 꽃중년의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뿐만 아니라 오늘(27일) 방송된 85회에서 준태는 정임에게 “결혼할 사람이 생기면 주라고 하셨던 어머니 반지에요. 이젠 정임씨 거에요”라고 말하며 노화가(윤소정)의 반지를 건네 계약 결혼으로 맺어진 사이이지만, 정임을 향한 자신의 마음은 진심임을 드러내며 로맨틱함의 정점을 찍었다.
한편 선우재덕의 로맨틱한 모습으로 드라마의 인기가 날로 더해지고 있는 ‘폭풍의 여자’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