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릴샴의 영구 탈락으로 커다란 분수령을 맞이한 Mnet '언프리티 랩스타'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돌파하며 최고의 화제작임을 스스로 입증했다.
제이스의 등장과 릴샴의 탈락이 결정된 4화 방송 이후 '언프리티 랩스타'와 래퍼들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화제 몰이를 했다. 뿐만 아니라 4화의 시청률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1.3%, 최고 1.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7일 방송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4화에서는 9번째 여자 래퍼인 제이스의 등장과 함께 프로그램 전체의 커다란 분수령이 된 '일대일 디스 랩 배틀' 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격렬한 가사의 래핑으로 서로를 저격한 9명의 래퍼들의 살벌한 서바이벌 배틀이 그려졌다. 그 결과 세 번째 힙합 프로듀서 MC메타와 이현도의 심사를 통해 최종 영국 탈락자는 릴샴으로 결정됐다.
한편 이날 버벌진트가 만들고 임슬옹이 보컬 피처링을 담당한 '언프리티 랩스타' 앨범 두 번째 트랙의 주인공도 밝혀졌다.
타이미와의 멋진 대결 끝에 임슬옹과 함께 '시작이 좋아 2015'를 부르게 된 여자 래퍼는 바로 AOA의 지민이었다. 이 곡은 부드러운 멜로디 라인과 비트 속에서 임슬옹의 애절한 보컬과 지민의 개성 강한 랩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방송 직후 음원으로도 공개된 임슬옹과 지민의 '시작이 좋아 2015'는 음원 공개 이후 엠넷과 멜론, 올레, 지니 등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1위에 오르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주간 차트를 강타한 강남과 제시, 치타의 ‘My Type’에 이어 또 하나의 히트 음원으로 긴 생명력을 얻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국내 최초 여자 래퍼 서바이벌 Mnet ‘언프리티 랩스타’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