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방송에서 김은기(김동욱)는 국인엽(정유미)의 아버지를 억울한 죽음으로 내몬 만월당의 당주가 아버지 김치권(김갑수)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과 혼란에 빠져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그 가운데 늘 국인엽에게 먼저 다가가 손을 내밀었던 김은기가 인엽에게 등을 보일 것으로 예고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27일 방송하는 '하녀들' 11회에서 전개되며 그간 어떤 시련이 와도 눈물을 보이지 않았던 그가 결국은 눈시울이 붉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전해진다.
김동욱은 '하녀들'에서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던지는 비극의 로맨티스트 김은기로 분해 처절함과 분노, 질투를 오가는 다양한 감정 열연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11회에서는 그의 또 다른 감정 연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고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동욱의 뜨거운 눈물은 27일 밤 9시45분 방송하는 JTBC 조선연애사극 '하녀들' 11회에서 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