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가파른 랠리 피로감에 1990선 공방을 벌이고 있다. 반면 코스닥시주는 620선을 회복하며 상승 중이다.
27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대비 1.26포인트, 0.06% 내린 1991.82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국제유가 급락, 경제지표 혼조세 등에 등락이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대비 5.5%내린 48.17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50달러 아래로 내려섰다.
김재홍 신영증권 연구위원은 "아직은 유가하락에 따른 긍정적인 효과보다는 부정적 인식이 높은 상황"이라며 "미국 지표에 대한 부담이 경감 중으로 유가하락에 대한 시각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외국인은 2억원, 개인은 250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반면, 기관은 263억원을 내던지고 있으며 금융투자 194억원, 투신 42억원의 매도세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순매도로 총 218억원의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엇갈린 모습이다. 철강금속, 기계, 운송장비 등은 내리고 있지만 보험, 은행, 금융 등은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혼조세다. 대장주 삼성전자가 소폭 하락 중이며 POSCO는 1%대 하락세다. 현대모비스, NAVER 등은 오르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날대비 4.45포인트, 0.72% 오른 621.53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주는 이오테크닉스를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 중이다. 다음카카오, 셀트리온이 1~2%대 오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