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선형 기자] 현대증권이 삼성화재의 1월 실적을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며, 목표주가는 35만원이다.
현대증권 이태경 연구원은 “삼성화재의 1월 실적은 지난해 12월 순손실로 불거진 기초체력(펀더멘털, fundamental)에 대한 불안을 일소했다”며 “비수기임에도 불구, 연간 목표의 11%에 해당하는 91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특히 삼성화재는 자동차보험에서 타사보다 2% 보험료가 싸 영업경쟁력 우위에 있다고 평가하며 이미 4년전부터 이런 구조가 고착화됐고, 2위권과의 수익성 격차는 계속 벌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업계 전체의 수익성은 하락하고 있지만 삼성화재의 펀더멘털은 이와 별도로 견조하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