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착하지 않은 여자들’의 기세가 무섭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2회가 전국기준 시청률 9.8%를 기록했다.
이는 첫 회 방송분 시청률(9.1%)보다 0.7%포인트 상승한 수치인 동시에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10.4%)에 이어 동시간대 2위의 성적이다.
이날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는 지난회 혼절한 현숙(채시라)가 깨어난 이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뜨거운 피를 가진 3대 여자들이 미워하고 사랑하면서 진정한 인생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좌충우돌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힐미’ 16회는 10.4%를 기록하며 1위를 지켰다. SBS ‘하이드 지킬, 나’ 12회는 5.2%로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