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27일 신세계건설이 복합쇼핑몰 레저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신세계건설은 지난 26일 공시를 통해 사업목적을 변경했다. 기존 건설업 및 건물관리외에 복합쇼핑몰 레저업으로 사업영역을 늘렸다.
박용희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이는 신세계프라퍼티 성장에 발 맞춰 건물관리 및 레저사업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업태의 변경을 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신세계건설이 2017~2018년에 성장 정점을 찍고 하락할 것이라는 기존 예측을 변경한다”며 “건설부문의 최고 이익시점은 2017~2018년이 될 것이지만 내년부터는 복합쇼핑몰 건물관리 및 운영을 통한 수익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7만1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