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지난해 실적이 저점을 기록한 이마트가 오는 2017년부터 본격적인 성장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남성현 흥국증권 연구원은 "올해 이마트 전체 자본적지출 규모는 사상최대인 약 1.4조원으로 향후 이마트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수치"라며 이같이 관측했다.
올해 할인점 베이스를 동일하게 하고 온라인물류센터 효과를 본격화하는 등 실질적인 성장토대를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남 연구원은 이를 바탕으로 PB브랜드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에 이어 오는 2016년에 복합몰 및 온라인물류센터 추가 완공, 편의점 사업부(2500개 손익분기 도달 예상) 기여 증가에 따라 이마트의 본격적인 성장은 2017년부터 기대할 수 있다고 보았다.
올해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기존 사업장의 베이스 효과 및 수익성 개선을 통한 효과로 해석되며, 구조적 성장은 신규사업부 기여가 예상되는 2017년부터라는 것.
남 연구원은 "주요 계열사들도 이마트와 함께 2017년부터 본격적인 성장 구간으로 접어들 것으로 예상돼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