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1일 방송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7회에서는 '넌 누굴 닮았니?'가 전파를 탄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에서 이휘재는 물고기에 관심이 많아진 서언·서준을 위해 빙어낚시에 도전한다.
빙어낚시를 하던 중 쌍둥이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빙어가 아닌 매콤새콤한 '초고추장'이었다.
서준이는 '호기심쟁이'답게 아빠가 빙어회를 초고추장에 찍어먹는 모습을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관찰하더니, 겁도 없이 빙어튀김에 초고추장을 듬뿍 찍어 입에 넣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입 안을 엄습하는 강렬한 매콤함에 두 눈이 휘둥그레해졌고, 입 속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에 눈물이 그렁그렁해져 어쩔 줄을 몰랐다. 다급하게 손으로 혓바닥을 닦아내며 깜찍한 화재 진압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서언이는 손가락으로 초고추장을 푹 찍어 입 안에 쏙 넣더니 '꺄르르' 웃음까지 터뜨리며 여유를 뽐냈다. 23개월 아기답지않은 쌍둥이의 초고추장 사랑에 이휘재는 "너희 어느 별에서 왔니?"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국민 쌍둥이 서언·서준이의 초고추장 홀릭은 3월1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