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헌법재판소가 간통죄 위헌 결정 발표한 직후 콘돔 생산업체인 유니더스 주가가 상한가로 직행했다.
26일 오후 2시 43분 현재 유니더스는 전일 대비 405원(14.92%) 오른 3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헌재는 재판관 7대 2의 의견으로 국가가 법률로 간통을 처벌하는 것을 두고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한다고 위헌 결정을 내렸다.
한편 간통죄는 배우자가 없는 사람이라도 상대방이 배우자가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간통하면 처벌되는 죄를 말한다. 처벌은 형법 241조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